무박 일정을 당일 코스로 진행하다 보니 시간에 많이 쫓기었다
용두산에도 오르지 못하고 콰이강의 다리도 스킵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유람선 출항시각에 때맞춰 도착해 간신히 일정을 소화했다
40여 명을 이끌고 두 코스를 진행하는 일이 정말 힘에 부친다
Maroon 5 /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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