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였지만
마장재에선 오히려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했다
마음에 새겨둘 만한 문구다
좌로부터 신남산 장군봉, 의상봉
남산제일봉과 가야산 방향
가조 3경 용소... 가뭄이 든 지 오래라고 한다
좌우로 데크길을 잘 만들어 놓았다
우측의 비계산과 뒤로 우두산
이곳에서 밀면을 먹을줄이야...
Ava Max / Kings & Qu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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