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일정으로 장항송림산림욕장의 맥문동과
스카이워크를 둘러보고 무탈하게 일정을 마쳤다
폭풍우가 몰아쳤던 이틀이었지만
일정 중 비 한 방울도 맞지 않고 끝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관리도의 천공굴 탐방을 위해 장자도선착장까지 왔지만
해상통제가 해제되지 않아 발길을 돌려 아쉬움으로 남는다
새만금방조제에서 바라본 고군산열도
망주봉은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포기하고 코끼리바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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