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이틀 빠른 방문
다행히도 은행잎은 남아있어 나름 분위기가 있었다
다만 에버랜드 연수원 관리인이 워낙 부지런한 탓에
도로에 깔린 노오란 융탄자는 없어 조금은 아쉬웠다
비바람만 없다면 2~3일 후에도 예쁜 그림은 볼 수 있을 듯
'안방 > 섬산행·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30일 [무의도 하나개해변] (0) | 2024.10.30 |
---|---|
10월 7~11일 [금당도, 공산~쟁그랑산~가마머리~교암청풍] (4) | 2024.10.13 |
10월 7~11일 [거문도, 거문도등대~영국군묘지 & 녹동항 바다정원] (1) | 2024.10.13 |
10월 7~11일 [거문도, 불탄봉~거문도등대 & 녹산등대] (1) | 2024.10.13 |
10월 2일 [영종둘레길 3코스~월미바다열차~월미공원] (10)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