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이틀 빠른 방문
다행히도 은행잎은 남아있어 나름 분위기가 있었다
다만 에버랜드 연수원 관리인이 워낙 부지런한 탓에
도로에 깔린 노오란 융탄자는 없어 조금은 아쉬웠다
비바람만 없다면 2~3일 후에도 예쁜 그림은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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