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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살며 사랑하며

양지 파인리조트

by 뚜시꿍야 2008. 1. 28.



올 겨울방학에도 어김없이 스키장을 다녀왔다

아직은 초보지만 그래도 설원위에서 마냥 즐거이 노니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진다.

 

  

  

 

 

 

    DdooSiKkoo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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