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9세)이 그린 '마인드 맵'
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선택'에 있다.
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일의 순서를 '결정'하고
우선 할 일을 하나씩 '선택'하라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머릿속이 아니라 종이에 그것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한 조사에 의하면 글로 목표를 적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열 배 이상 많은 일을 해낸다는 결과도 있었다.
더 놀라운 건 목표를 글로 적는 사람이 3%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일단, 적어라.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것에서 덜 급한 것,
남에게 시켜도 될 것까지,
3단계로 정리해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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