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에서 끝났다면 미움만 남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 발자국 물러나 생각하다 보면 이해가 되고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이해를 더하니
사랑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렇다면 미움도 사랑도 결국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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