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 속담처럼 남이 잘 되는 걸 보고 느끼는 '고통'이 진짜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국립방사과학연구 박사팀은 남의 성공을 질시할 때 활성화되는 뇌의 회로가 진짜 신체적 통증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회로와 동일하다고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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