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후예인 이란에서 마라톤을 금기로 여긴다
그리스와 페르시아간의 전쟁에서 페르시아가 패했기 때문이다
마라톤은 그리스의 승리를 전하기 위해 40Km를 뛰어 온 전사의 죽음을 기린 것이다
국내 대회는 물론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도 마라톤은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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