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체심리학자가 14세에서 97세의 남녀를 대상으로 빨간색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젊은이에 비해 50세 이상의 그룹에서 빨간색이 더 좋다는 대답이 두 배나 높게 나왔다
이는 나이 듦과 동시에 시력이 저하되어 다른 색에 비해 빨간색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또 빨간색은 활동성을 느끼게 해 행복감을 준다고 한다
'사랑방 > Behin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자르족의 왕위계승 (0) | 2009.03.28 |
|---|---|
| 분꽃의 전설 (1) | 2009.03.04 |
| 이란에서의 마라톤 (0) | 2009.02.22 |
| 술 마실 때 빨개지는 얼굴이 좋다 (1) | 2009.02.04 |
| 클레오파트라는 미인도 이집트인도 아니였다 (0) | 2009.0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