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보던 세트장을 실제로 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다
완도에서 장보고, 해신, 태왕사신기 등의 촬영장을 이미 한 번 접했던 정은이도 동생들과 함께여서인지 더욱 신나했다
숙소에서 카메라를 챙겨오지 못한 덕에 핸드폰으로 찍어봤다
한화콘도에서 대지를 제공하고 KBS에서 제작한 사극용 세트장이 이제는 하나의 관광지로 더해져 한화콘도에서는
더 많은 시너지효과를 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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