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은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위치하며, 이내번이 안채를 건립한 1756년부터 약 200년간 9 대에 걸쳐 확장되어 왔다.
조선 후기에 건립된 독특한 부농의 집으로, 9 동의 건물과 총 102 칸에 이르는 거대한 장원으로 발전되어 왔다.
여러 건물들은 23칸에 이르는 긴 행랑채에 의해 통합되어 하나의 유기적인 영역으로 조성되었다.
선교장은 현존하는 조선시대의 주택 중 가장 큰 가옥이다.
△선교장 전경
△ 활래정과 연못
△ 행랑채 서쪽문
△ 손님이 가장 많아보여서 초당두보로 점심을 해결
△ 전골은 서울의 여느 식당 두부전골과의 차이를 모르겠고, 우측의 수육보쌈은 김치가 너무 시고 짜서 손을 대지 않았다 본래의 맛을 보여주고자 한 듯하지만 도시생활에 익숙한 입맛엔 잘 맞지 않았다
△ 경포호수의 절경을 가장 잘 볼 수 있어 만든 곳이 바로 경포대라고 한다 경포대에서 바라 본 경포호수
△ 경포호수
△ 경포호수
△ 경포대 놀이공원
△ 허난설헌 생가
△ 허난설헌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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