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청산도를 둘러보고 다시 송호리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해양자연사 박물관이 눈에 띈다
아직도 날씨가 비가 그치질 않아 이 곳에 둘러 보았다
▲ 날씨가 아직도 짓궃은 탓에 전망대에 올라봐야 볼거리가 없는 상황이라 그냥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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