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가 대박을 터뜨리고 있을 때
나는 그저 평범했다
어느 날 선배가 전화했다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
농담식으로 던진 선배의 한 마디
"김종학 처럼 만들거 아니면
어데가서 피디라고 말하지 말아라"
"네~ ^^;"
썩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난 명함을 수정했다
프로듀서라고
'우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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