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죽녹원을 산책하며 맡았던 짙은 대나무향을 잊을 수 없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탓에 길이 질퍽해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 덕에 대나무 향이 더 짙었었던것 같다
▲ 담양천에 있는 관방제림의 시원한 물줄기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안방 > 섬산행·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0) | 2008.10.02 |
---|---|
남도여행 목포항을 찾아서 (0) | 2008.10.01 |
담양 메타세쿼이아 (1) | 2008.09.14 |
여름 캠핑 (0) | 2008.08.25 |
오대산 월정사(月精寺) (0) | 200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