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사회의 화두중 한가지는 단연코 불량식품이다
신문 및 방송, 온라인의 모든 시사성 내용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고, 먹을 것 하나 없고, 믿고 살 물건이 하나 없는 듯 하다
또한 한 신조어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블랙컨슈머'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만들기도 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인간 말종들이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사회...
올 한 해 맘 편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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