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함박눈
기다렸던 겨울산행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일찍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수락산에 올랐다
알지못할 짐승의 발자욱도 신기하고...
오랜만의 뭉툭한 느낌의 아이젠도 좋았다
'건넌방 >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은 게스트하우스 호텔 보다 짱! (0) | 2014.01.25 |
---|---|
2014년 새해엔... (0) | 2014.01.01 |
의사가 말하는 진실 (0) | 2013.12.06 |
아, 쓰벌~, 대략난감 (0) | 2013.11.21 |
메이드 인 차이나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