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자 했던 모습이 야경이어서 큰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막상 마주하니 못내 아쉽긴 했다
다만 여좌천은 온통 젊은이들 천지라 분위기에 휩싸여 나도 젊어진 듯한 착각...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오후에 도착해 야경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갖는 게 좋겠다 싶다
이은미 / 애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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