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 마주친과 함께한 여행이 행복했다
접안이 어렵다는 독도까지...
정동진에서의 일출
강릉항
울릉도 저동항
미역을 채취하며 해삼까지...
죽도 / 더덕총각은 작년 가정을 꾸렸다고 한다
오징어철이 아니라 미역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인 주민
예전 관리도에서 처음 맛 본 자연산 홍합이지만 이곳 홍합도 무척 실하다
저동항에 야시장이 열리자 조용하던 낮과는 달리 완전 축제 분위기...
촛대바위에도 조명이...
30Kg는 될법한 대왕문어... 처음 봤다...
저동항의 야경
보름달과 등대가 비쳐주는 밤바다가 아름답다
3년 전 남해 바랫길서의 야영이 떠오른다
해안도로의 야경이 환상적...
숙소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깔끔했다
성인봉으로 오르는 어귀서 바라본 도동항
나리분지
추산 송곳봉
태하등대로 오르는 길이지만 낙석이 심해 통제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오른다
태하등대서 바라보는 전망이 멋지다
저 멀리 코끼리바위와 송곳봉, 노인봉까지...
모노레일 타고 오르다 발견한 묘한 얼굴상
가마우지라고 하던데...
거북바위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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