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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살며 사랑하며

청계사로의 마실

by 뚜시꿍야 2017. 3. 2.

 

 

안양으로 볼 일이 있어 갔다 따사한 봄볕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근처에 청계사가 있다 하여 잠시 들렀다

여느 사찰과 크게 다름이 없었으나 삼신각 우측에 커다란 와불을 보고 잠시 멈칫했다

이만한 크기의 와불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이문세 & 이소라 - 슬픈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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