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ows(위도우즈), 2018yr.
그동안 숱한 헐리우드의 갱스터 무비를 봐왔지만 같은 갱스터무비라고 하기엔 조금 벗어난 이야기
리암 닐슨이 주연이어서 선택한 영화지만 리암 닐슨은 조연 정도?
리암 닐슨과 함께하는 패거리들이 죽자 그들의 미망인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미망인들에겐 살기 위한 선택지가 없자 직접 갱스터가 될 수밖에 없었다
'사랑방 > Movie &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만 영화 / 말할 수 없는 비밀 (2007yr.) (0) | 2019.03.14 |
|---|---|
| BBC / Bodyguard (보디가드), 2018 (0) | 2019.03.04 |
| 웃겨보자 작정하고 만든 영화? '극한직업' (0) | 2019.02.08 |
| 나의 아저씨 (0) | 2018.10.08 |
| 전투 씬만으로도 볼 만한 안시성(安市城), 2018 (0) | 2018.09.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