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말미암아 도보카페를 그만 둔 형님의 추진으로
몇몇 지인들과 함께 번개피서를 계획하다 낙점한 홍천강 보리울 오토캠핑장(모곡 밤벌유원지)
들머리의 강가는 완전 무료지만 그늘이 없었고
강 건너편 오캠장으로 이동하였다
따로 입장료는 없고 쓰레기봉투 20리터와 마트에서 15,000원의 물품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입장이 허락되는 곳으로 화기 사용이 가능한 곳이다
Baccara / Yes Sir, I Can B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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