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청량정사를 지나 청량사까지만 다녀오려 했으나
길도 좋고 날씨도 좋고 청량산의 산세에 취해 하늘다리까지 올랐다
가벼운 트레킹이 갑작스런 산행으로 바뀌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 올라 멋진 풍경에 빠진 하루였지 싶다
Michael Bolton / Lead 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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