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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문화탐방

6월 29일 ['CGV 씨네뮤지엄' 바로셀로나 그리고 그 영원의 이름, 안토니 가우디]

by 뚜시꿍야 2024. 6. 29.

지난 '피카소' 강연 때 보았던 백인필 님
이번 만남에선 무척이나 공부를 많이 했다는 느낌이 여러 곳에서 묻어났다

그의 강연 내용을 옮길 수 없어 대안으로
아래 영상이 나름 영상미와 설명이 잘 된 듯해 옮겨 본다

fr : EBS 컬렉션-사이언스, 안토니 가우디 | 다큐 프라임

 

국내에서 직선을 거부하고 모든 건축물을 곡선으로 표현한
우도 ' 훈데르트바서파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카사는 스페니쉬로 '집(house)'을 뜻한다고 한다
예로 '카사 밀라'는 '밀라의 집'이 된다

▲ 카사 밀라

▲ 카사 비센스

▲ 구엘공원

▲ 카사 바트요

가우디 사후 100주기를 맞는 2026년에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내부 장식은 2036년까지 계속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