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사~서대문이음길~기차바위~청운문학도서관~청와대사랑채
약 9Km / 4h
날씨 변화가 심하더니 개나리는 꽃을 피울 생각조차 없어 보인다
산수유와 영춘화는 활짝 핀 모습이라 그나마 위안
미세먼지 가득한 하루였다
작년 이맘 땐 개나리가 만개한 모습을 보였는데
봉우리가 터지려면 최소 일주일 이상은 걸릴 듯
개나리가 만개할 때의 모습
만개한 모습의 영춘화
청운문학도서관 1층
경기상고 담
2층 기획전시실 '연화, 설렘의 빛'
초입은 반딧불이를 표현한 듯
이곳은 풍등을 표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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