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앞이 깜깜합니다 by 뚜시꿍야 2008. 1. 28. 눈에 띄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미아보호 켐페인 광고지만서도 광고란 모름지기 보는 이의 관점인지라...) 부모를 잃은 아이의 미래는 앞이 깜깜합니다. 부모인 내가 길을 잃는다면... Love me - Yiruma 이루마는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는 남성 피아니스트 [오아시스], [겨울연가]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등의 음악을 맡기도함 DdooSiKkoongY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뚜시꿍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건넌방 > 짧지만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담 (0) 2008.01.28 학사모(學士帽) (0) 2008.01.28 容恕의 江 (0) 2008.01.28 조개구이 (0) 2008.01.15 自畵像 (0) 2008.01.02 관련글 돌담 학사모(學士帽) 容恕의 江 조개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