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땀냄새가 좋아서” 평교사로 돌아온 교장선생님
▲ 정년퇴임을 3년 남겨두고 교장 선생님에서 평교사로 돌아온 서울 전동초교 배종학 교사가 학생이 쓴 붓글씨를 함께 들고 웃고 있다.
정년 3년 남은 서울 전동초교 배종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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