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하덕규 詩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가슴을 스몄으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타는 가슴으로 스몄으면
사월 목마른 사월 하늘
진홍빛 슬픔으로 피어
그대 돌아오는 길 위에서 흩어지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피어
'사랑방 > 詩를 노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좋은 나라 / 하덕규 詩 (1) | 2008.10.09 |
|---|---|
| 사랑일기 / 하덕규 詩, 시인과 촌장 (0) | 2008.10.09 |
| 별 / 하덕규 詩, 시인과 촌장 노래 (0) | 2008.10.09 |
| 새봄 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 하덕규 詩, 시인과 촌장 노래 (1) | 2008.10.09 |
| 새 날 / 하덕규 詩, 시인과 촌장 노래 (0) | 2008.1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