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을 기다리는 아이가 귀엽다
갖고 싶은 선물을 사달라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부럽기도 하다
그런데....
11살 짜리 아이에게 뭔가 속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이번 기회에 자수해서 광명을 찾아야 하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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