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단번에 알 지는 못한다
한평생 그 길을 찾아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참답게 사는 길이라고 한다
인생이란 각자가 평생을 바쳐 스스로의 自畵像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도 한다
'공든 탑이 무너졌다' 한들 안타까워 할 일이 무에 있겠는가
중요한건 그 탑을 얼마나 공들이고 정성을 쏟아 쌓았는지에 있지 않을까?
그 탑을 쌓아가면서 그가 얼마나 성실한 인간으로 자랐는 지,
탑을 쌓으면서 마음 속에 어떠한 생각이 싹트고 자랐으며,
그의 됨됨이가 어떻게 변했는 지가 소중하다 할 것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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