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그나마 볼 수 있는 노량진 사육신공원으로 모처럼 야경촬영에 나섰다
신기하게도 몇 십 년을 근처에 두고도 처음 찾았다 그것도 야밤에...
오가는 전철과 열차 그리고 유람선이 꽤나 도심의 야경과 잘 어울린다
생각보다 공원이 넓었다
야경촬영은 정말 어려워 ㅠㅠ
도깨비 OST
찬열 & 펀치 / 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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