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상처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by 뚜시꿍야 2018. 11. 1.







상처는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란 말을

해가 거듭될수록 절감하게 된다




비자림에서




전람회 / 기억의 습작

건축학개론 OST  







DdooSiKkoongYa

'건넌방 > 짧지만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은 늘 어렵거늘...  (0) 2018.11.15
사람이 간다는 건  (0) 2018.11.07
푸념  (0) 2018.10.12
행복과 불행의 온도 차  (0) 2018.10.09
시련이 주는 기회  (0)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