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온천은 포천에 위치한 신북온천 이후로 처음이다
이곳은 노지에 그대로 드러난 온천으로 발원지인 지열곡에 도착하니 열기와 수증기로 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온천 경험을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또다시 비가 내려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지열곡(地熱谷) / 온천 발원지
온천 박물관
온천이 흐르는 계곡 주위로 탐방로를 잘 꾸며놨다
노천온천 체험장
베이터우 도서관
우산을 지참하지 않고 출입구에 놓고 들어가는 모습도 생소했다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오직 그대만 MV
'안방 > 섬산행·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최고의 개인 정원 임가화원(林家華園) (0) | 2019.03.15 |
---|---|
대만, 먹거리 천국 스린야시장 (0) | 2019.03.14 |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 지선원(支善園) (0) | 2019.03.14 |
대만인의 아침이 있는 상인시장(上引市場) (0) | 2019.03.14 |
대만, 지우펀? 지옥펀? (0) | 201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