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문화유적지 '관북리유적지']

 

사계절 어느 때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부여 시민들에겐 축복이리라

 

시민들 또한 그 가치를 인지해서인지 보전도 잘 되어 있고 길에 휴지 하나 없이 깨끗하다

 

뒤늦게나마 이곳을 둘러볼 수 있어 다행이라는

 

 

 

 

 

 

 

 

건물에 호를?  제민헌이라고도 한다

 

 

 

홍가신, 허목, 체재공의 영정을 봉안하고 제를 올리는 곳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

 

 

 

 

 

 

 

성충, 흥수, 계백의 영정을 모신 삼충사(三忠祠)

 

부소산성의 동쪽 봉우리에 위치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

 

 

 

 

부소산성의 옛이름인 반월성에서 비롯

 

반월루에서 바라본 부여 시내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은 송월대에 놓인 누각

 

사자루에서 바라본 백마강(금강)

 

 

충남 문화재자료 110호 낙화암

 

 

 

 

 

 

구드래선착장

 

 

 

 

 

 

 

 

 

 

 

노을이 지는 부소산성이 더욱 눈에 밟힌다

 

인근 맛집을 검색 후 찾아가 해장국을 먹었으나 맛은 그닥... 연잎밥이 시그니처인 듯

 

 

윤계상 & 하지원 / You &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