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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화(怒)

by 뚜시꿍야 200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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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 말로 표현할수있다는게..쉽고도 어려운일이죠...??  ^^*

 

 

 

     DdooSiKkoo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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