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화(怒) by 뚜시꿍야 2008. 9. 24. 자기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 말로 표현할수있다는게..쉽고도 어려운일이죠...?? ^^* DdooSiKkoongY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뚜시꿍야 '건넌방 > 짧지만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낮춘 자 (0) 2008.10.01 최고의 행복이란.... (1) 2008.09.25 눈물의 성분 (0) 2008.09.23 영혼의 양식 (0) 2008.09.21 미움과 사랑 (0) 2008.09.21 관련글 스스로 낮춘 자 최고의 행복이란.... 눈물의 성분 영혼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