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공인중에서도 특히나 연예인 부부들의 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 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 심지어는 한 마듸의 말이 세간의 화두가 되기도 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삶이 어떤 경우에는 안쓰러워 보일 경우가 있다
좋은 일에는 많은 칭찬과 함께 격려를 해 주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도 용서와 함께 격려를 해 주어야 함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공인으로서의 의무감이든, 사생활 보호를 위한 연막이든지간에 참으로 아름다운 연예인 커플의 선행을 매스컴을 통해
접하게 되면 왠지 모르게 부럽기도 하고 팬 클럽에 가입하여 한 마듸의 격려라도 해주고 싶은 기분이 든다
많은 다른 모범이 되는 연예인들이 많겠지만서도 그 중 션과 정혜영,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부부라는 생각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그들의 모습을 흉내라도 내고 싶을 따름이다
션과 정혜영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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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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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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