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넌방/살며 사랑하며 어버이날 카네이션 by 뚜시꿍야 2010. 5. 9. 종이접기에 남다른 손재주를 가진 녀석이 이번에도 멋진 카네이션을 만들어 준다 양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것도 만드느라 수고했다 DdooSiKkoongY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뚜시꿍야 '건넌방 >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 (0) 2010.05.12 이유없는 반항 (0) 2010.05.10 어린이날의 암표 (0) 2010.05.08 천사약국 (0) 2010.05.04 넌 꿈이 뭐니? (0) 2010.04.28 관련글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 이유없는 반항 어린이날의 암표 천사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