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드 작업을 하면서 참 재밌다는 느낌을 많이 갖게된다
시나리오도 그렇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나름 의미를 주기도 한다
또한 까맣게 잊고있던 학창시절의 팝을 기억나게도 한다
음악이 주는 즐거움은 음악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 뿐 아니라
그 음악을 즐겼던 당시의 추억도 함께하기 때문은 아닐까 ...
집에 LP판이 있어도 듣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몇 번이고 반복해 듣게 된다
그룹 'TOTO'의 아프리카와 로잔나를 판이 구멍날 정도로 들었는데...
▼ 미드 'Chuck' Season 2 - 12화 'THE BEST FRIEND'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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