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한 분만이 산다는 뉴스를 접했던 추도
그래서인지 폐교가 된 분교의 모습이나 인적은 전혀 없고 개와 고양이 한 마리씩이 방문객을 맞는 모습이었다
당초 계획엔 없었으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 들렸다
약 7,000만년 전에 형성되었다는 퇴적암층이 장관이다
다비치 / 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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