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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살며 사랑하며

곡성 기차마을

by 뚜시꿍야 2017. 6. 21.



아버지 기일에 맞춰 성묘를 다녀왔다

날이 무척 덥고 길은 잡초가 우거져 오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작은숙부님 댁에서 뒷정리를 하고 연화산행을 위해 출발하던 중 곡성기차마을이 눈에 띄어 잠시 들렸다

평일 늦은 시각임에도 관광객이 제법 되었다

입소문이 많이 나서 궁금했던 차였는데 곡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을 한 듯하다 








































Earth Wind And Fire /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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