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후기를 적을 게 없는 특징 없는 섬산행이었다
육산에 야등이라 산행도 재미 없었고 조망도 딱히 다도해라는 느낌을 주는 것 외엔...
무박 산행이라 전날 밤부터 시작한 한잔이 통영서도 서울에 도착해 뒤풀이까지도 이어져 함께한 사람들만이 기억에 남는다
크러쉬 / Beautiful
도깨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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