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박태환"
올림픽 수영 사상 첫 금 ‘쾌거’
박태환 선수가 10일 오전 올림픽 메인 수영장인 워터큐브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1초86의 기록으로 라이벌인 그랜드 해켓(호주)과 라슨 젠슨(미국), 장린(중국)을 모두 따돌리고
1위로 들어온 후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해드폰을 낀 채 입장하고 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1위로 들어온 후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미국의 젠슨 선수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후 200M와 1,500M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공부방 > 아름다운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10년간 소방공무원 204명 숨져] 2008. 8. 21 (0) | 2008.08.21 |
---|---|
가슴에 '工' 새겼던 아이…류근철 박사, 국내 최고액 기부 (0) | 2008.08.18 |
신이 준 손가락 - 이희아 (1) | 2008.07.27 |
암을 극복한 세계적 스프린터 '랜스 암스트롱' (0) | 2008.07.18 |
손과 발로 소리를 느끼는 청각장애인 '애블린 글래니' (0) | 200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