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소방공무원 204명 숨져
참사현장 감식 : 소방관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은평구 대조동 Y나이트클럽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곽성호기자 |
20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Y나이트클럽 화재로 서울 은평소방서 소속 조기현(45)·김규재(41) 소방장과 변재우(34) 소방사 등 소방관 3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가운데, 지난 1998년 이후 최근 10년간 재직 중 숨진 소방공무원이 20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순직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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