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10 우리 모두 여기에 #5 Album '우리 모두 여기에'는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이 모여 만든 기획앨범 시리즈 01. 내사랑 내곁에 ............. 김현식 02. 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03. 루씰 .......................... 한영애 04.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빛과 소금 05.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 봄여름가을겨울 06. 나들이 ....................... 이정선 07. 이 밤이 지나도록 .............. 푸른하늘 08. 또 어딘가를 향할 때 ...................... 장필순 09. 자꾸 서성이게 돼.......... 박학기 10. 세라 ..................... 2008. 10. 8. 사향고양이가 만들어 낸 커피 "코피루왁" ▲ 커피열매를 먹는 사향고양이 인도네시아에 사는 야자나무 사향고양이는 작은 동물과 곤충, 나무의 열매 등을 먹는 잡식성 동물이지만 빨갛게 잘 익은 커피열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어느 날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 커피열매가 고스란히 나온 모습을 본 농장의 노동자들이 재미난 .. 2008. 10. 7. 우리 모두 여기에 #4 Album '우리 모두 여기에'는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이 모여 만든 기획앨범 시리즈 01. 그대안의 블루(MR) ............... 김현철曲 02. 그대 떠난 뒤 .............. 빛과 소금 03. 외로운 사랑 ............ 장필순 04. 그녀의 아침................ 코나 05. 섬소년 ................... 이정선 06. 제주도의 푸른 밤 ..... 최성원 07.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08.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 최진영 09. 혼자 걸으며 ............ 김형철 10. 바라본다 ................ 한영애 11. 거리...슬픈 거리....... 송홍섭 12. 웃어요 .............. 2008. 10. 7. 죽음을 부르는 교향곡 9번 ◀ [Gustav Mahler, 1860.7.7~1911.5.18]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지휘자. 절망감이나 염세관, 괴기한 해학이나 초연한 탐미, 종교적이라고 할 만한 고독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근대음악 발전의 과도기에 속한 인물로 낭만파적인 교향곡의 마지막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2008. 10. 7.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 Hollies, 1969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written by Bob Russell Title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는 1924년 'Kiwanis Magazine'의 창간호에 로이 퍼커슨이란 사람이 칼럼 제목을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라 붙인게 시초라고 한다 당시 Roe는 매우 비쩍마른 젊은이가 한 아이를 힘들게 안고 근처의 공원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노래는 1969년 영국서 발표 되었다 Hollies / 전인권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The road is long 끝없이 펼쳐진 길With many a winding turn 고단하고 시련이 많을게야 Tha.. 2008. 10. 7. '달래내길'의 내력 한남대교 남단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올라타면 분당 어름 조금 못미쳐, 과속 단속 카메라가 달려있는 고개를 '달래내길' 이라 한다 - 소나기가 내리는 고갯길을 넘어가는 오누이가 있었다. 남동생은 비에 흠뻑 젖은 누이를 보고 욕정을 느낀다. 그러나 욕정대로 할 수는 없는 일. 동생은 정.. 2008. 10. 7. 완도 드라마 촬영지 '청산도' 아무래도 해수욕을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궂어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완도의 드라마 촬영지가 잘 만들어졌다는 정보를 얻고 그 곳을 먼저 방문하고 오후에라도 날씨가 개면 해수욕을 하기로 아이를 설득했다 전날 기나긴 여정에 조금은 힘들어 하였지만 오로지 바닷가에서의 수영을 .. 2008. 10. 7. 미인은 잠꾸러기가 아니다 [포커스], [산소마을] 10월의 편지 당선작 톡 토독~ , 톡 토독~ , 톡 토독~...(집사람이 늦은 시각까지 화장하는 소리다) 톡 토독~ , 톡 토독~ , 톡 토독~...(이 소린 딸 아이가 자기 전에 얼굴에 로션 바르는 소리다) 히트한 광고 카피중에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다결혼 전까지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 모델이 늦은 시각까지 깊은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뒹굴~뒹굴~ 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도 있었다 그런데 결혼 후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미인이라 함은 생김생김도 중요하겠지만 피부미인을 빼놓지 않을 수 없겠다 그래서 화장품광고에서 피부미인을 모델로 삼아 늦잠 자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것은 아닐런지... 직장생활을 하는 집사람으로서는 늦잠을 잘 시간이 없다 휴일 빼고는.... 2008. 10. 7. '현장 체험학습' 1일 교사 지난 개천절 아이들 6명을 데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했다 현장체험을 리포트로 제출하는 과제가 있어 아이들은 서로 맘에 맞는 아이들과 짝을 지어 한 팀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을 인솔할 수 있는 학부형이 있어야 했기에 강제로 떠밀려 1일 교사(?)가 될 수 밖에 없었다 '6명 .. 2008. 10. 6. 우리 모두 여기에 #3 Album '우리 모두 여기에' 는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이 모여 만든 기획앨범 시리즈 / 1999. Released 01. 누구없소 ............... 한영애 02. 어떤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03. 산 위에 올라 ........... 이정선 04. 골목길 ................... 김현식 05. 마지막 블루스 (정경화 노래) ....(Live) 신촌블루스 06. 이미 그댄 ............... 박학기 07. 꿈에서 본 거리 ........... 푸른하늘 08. 돌고 돌고 돌고 ... 전인권 09.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 10. 이별이란 없는거야 ................ 최성원 11. 향수 ..................... 김병규 12. 매일 그대와.. 2008. 10. 6. 우리 모두 여기에 #2 Album '우리 모두 여기에' 는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이 모여 만든 기획앨범 시리즈 / 1995. Released 01... 사랑할 수 없어 / 김현식 07... 추억속에서 / 봄여름가을겨울 02...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08... 삼류음악가 / 송홍섭 03... 눈물나는 날에는 / 푸른하늘 09... 혼자서도 / 정서용 04... 사랑한 후에 / 들국화 10... 동네 / 김현철 05... 비애 / 한영애 11... 어느새 / 장필순 06... 오늘처럼 깊은 밤에 / 김병규 12... 향기로운 추억 / 박학기 DdooSiKkoongYa 2008. 10. 6. 우리 모두 여기에 #1 Album '우리 모두 여기에' 는 동아기획 소속 가수들이 모여 만든 기획앨범 시리즈 / 1993. 09. Released 01... 마지막 겨울 / 정희남 02...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03... 비둘기에게 / 시인과 촌장 04... 건널 수 없는 강 / 한영애 05... 사랑했어요 / 김현식 06... 겨울바다 / 푸른하늘 07...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 봄여름가을겨울 08... 그런대로 / 김현철 09... 그런 날에는 / 어떤 날 10... 휴가 / 정서용 11... 당신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래 / 송홍섭 12... 우리 모두 여기에 / 푸른하늘 D dooSiKkoongYa 2008. 10. 6. 옥수수 하모니카 / 윤석중 詩, 홍난파 曲 작사 / 윤석중 작곡 / 홍난파 우리아가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가지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불고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DdooSiKkoongYa 2008. 10. 5. 사랑한 후에 & The Palace Of Versailles Album '우리 모두 여기에 2' 사랑한 후에 - 전인권 작사/편곡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새 한마리 날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저 불빛은 누굴 위한걸까? 새벽이 내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The Palace Of Versailles / Al Stewe.. 2008. 10. 5. [불국사와 석굴암에 얽힌 전설] 신라, 경주의 모량리에 한 가난한 늙은 아낙이 살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머리가 크고 이마가 평평한 것이 성과 같아 대성(大成)이라 불렀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대성은 복안의 집에서 품팔이를 하여, 그 집에서 밭 몇 이랑을 얻어 농사를 짓고 살았다. 하루는 점개라는 스님이 복안의 집에와서 시주하기를 권했는데, 복안은 베 50필을 선뜻 시주했다. 이때 점개스님의 염불소리를 대성이가 듣게 되었다. "누구든지 보시를 정성껏 하면 천신이 항상 보호하고, 하나를 보시하면 그 만 배의 이익을 얻고 안락장수하게 되리라" 대성이는 그의 어머니에게 뛰어가서, "내가 문에서 스님이 축원하는 염불소리를 들으니 하나를 보시하면 만 배를 얻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생에 닦은 선이 없어 이렇게 가난하게 사.. 2008. 10. 4.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21 다음